참조 사이트
http://boompje.net/forum/index.php?action=main
한국어 참조
http://nawhko.tistory.com/59 

결론 한국어 됨 아직 플레이 제대로 해보지는 않았지만 무난하게 될듯 ㅎ 

참고로 경로가 좀 다르니 고생 함 ㅇㅇ 

 



내용추가//
로긴 후 게임 까지 접속 됨 다만 게임내 채팅시 한글 깨짐 아마 패치 대충 해서 그런듯 ㅎㅎ;; 제대로 하면 출력 제대로 되려나......
그리고 해킨인데도 무난한듯

 

케이스 밑판 열고쓰세요.

 
개인적으로 보여주고 싶지 않은 폴더나 파일 이름은 제거했습니다.
온도체크는 합성이 아닙니다.

max 값 = 밑판 닫고 노트북 쿨러 켬.
min 값 = 밑판 열고 노트북 쿨러 켰을때.

밑판 열고 노트북 쿨러 끄면 70도 정도 유지합니다.
닫고있는것보다 무려 -9도가 떨어졌고
저의 경우 노트북 밑판을 열자마자 -5도 감소했습니다.
 
또한 밑판을 열고 노트북 쿨러를 켜면 밑판을 닫고 노트북 쿨러를 키는 것보다 무려 -14도의 감소율을 보입니다....;;
 
한성컴퓨터가 가성비는 참 좋은데
케이스 기스가 자주난다던가 (2012 년 신제품에서 수정했더군요. 배아파 죽겠습니다.)
키보드가 좀 불편했는데 (이것도 2012 년 신제품에서 수정)

아니 죄다수정됐잖아 젠장할.

어쨋든 저는 한성컴퓨터가 참 마음에 듭니다.
다음에 살때도 한성컴으로 사야겠어요.

이번에 노트북 덮게 열고 닫을때, 딱딱딱딱 하는 소리가 나서 AS하려고 전화했을 때,
솔직히 걱정 많았습니다.
전화 안받는다고 하던데 정말이면 어쩌나 하는 느낌.

안받긴 뭘 안받나요 좀 기다리니까 받더만 ㅡㅡ;
뭔 10초 전화하고 안받으면 끊어버립니까? 점심시간때에 전화한건 아닌가요 ㅡ;

쨋든 저는 한성컴퓨터 참 마음에 듭니다.
뭐, 아직 직접 수리 받으러가진 않아서 잘 모르겠습니다만

쨋든, 상담하시는 분이
뭔가 안에 부품이 부숴진것 같다고하셔서 
유상수리 각오하고 덮게 고정나사있는쪽 뜯어봤는데
제품 만들 때 나사를 너무 강하게 조여놔서 소리가 나는거더군요. (뽑기실패 ㅠ)
더 해부해서 뽑아버리고 싶었는데 산지 얼마 되지도 않은 노트북 부숴질까봐 그만했습니다;
언젠가 AS하러 갈때
노트북 해부했군요.
안했는데요.
블로그봤습니다.
감사합니다 
라는 대화가 이어지면 좋겠네요 ㅋ

사용자가 불편한 점을 하나씩 개선해 주고 있는 한성컴퓨터.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좋은 노트북 만들어주시길 바랄게요.

 마지막으로

한성컴퓨터의 모든 노트북에는 OS가 탑재되어있지 않습니다.
근대 어떤분이 포맷도 안해준다고 투덜 거리더군요.

마소와 계약한 어떤 회사에서 OS미탑제 노트북 모델에
OS를 설치해주었을 경우, 라이센스 위반이 아닐까요?

포맷을 할줄 모르는 분들 또는 주변에 포맷해줄 친구가 없는 분들은
한성컴퓨터를 사지 마시기 바랍니다.
괜히 블로그에 한성컴퓨터에 대한 이상한 글을 올려서 저도 구매할때 걱정좀 많이 했습니다만
구입하고 저는 매우매우매우매우매우매우 만족중 입니다.

L모사의  X노트북 이나 S사의 S노트북보다 더 잘쓰고있어요~~
컴퓨터를 혼자 고치실 수 있는 분들께 한성컴퓨터 노트북은 정말 좋은 선택이 될겁니다.

마지막.
전에 서멀 구리스 바르는거 블로그에 올렸는데
바꾸실 필요 없을것 같습니다.
처음에 발라져 있던 서멀구리스와 서멀구리스 교체 한 후 차이가 없더군요;;
솔직히 이건 좀 당황했습니다;; 괜히 바꿧엉 ㅠㅠ. 내 아까운 서멀... 



시작하자마자 바로 사진;

상자가 구겨졌네요 ㅠㅠ 뭐 책이 들어있는것도 아니고 해서 그냥 가볍게 무시~ 를 해줬지만요.
택배알바가 얼마나 힘든지 알고있으니 뭐 툭툭 집어던져서 저렇게 되었다고해도 할말은 없죠 ㅋ.
힘드니까..

자, 언제나 글을 쓸 때에는 서론 본론 끝 으로 쓰긴 하는데
항상 서론이 길어집니다. 신기하네요.
전 소설쓰면 안되겠어요. 프롤로그 다음에 에필로그 나올기세.
그것보다 항상 서론이 쓸대없는거니 여기까지하고 제품이나 살펴보죠ㅠㅠ

구입하시기 전에 알아두세요!

아이스테이션 PMP U43 모델과 동일한 충전기 아답터를 가지고 계신 분들은, 별도의 아답터를 추가로 구매하지 않으셔도됩니다.
정상작동 확인했습니다.
하지만 반드시 아답터가 필요한건 아닙니다.
뭐 어디까지나 저의 생각입니다만, 노트북의 경우, USB 전력 공급의 한계가.. 아무래도 데탑보단 있지 않을까 싶네요.
----추가----
USB 로 쿨링하는 것보다 아답터로 쿨링하는게 쿨러가 더 세게 돌아가는것 같습니다.
------------
USB를 사용해서 USB포트 4개를 전부다 사용하고 쿨러까지 사용하는건 좀 아니라고 생각되니, USB를 많이 사용하실 분이라면  아답터를 구매하시는걸
추천해드립니다.


(U43 아답터 입니다.) 


자, 구매시 알면 좋은것도 설명해 드렸고, 이제 남은건 사용하는거네요.



(주변이 지저분하다.) 라는 감상은 패스해 주시고, (남자방에 뭘 바래요...)
가장 높게 해놓고 노트북을 설치했더니 너무 높이 올라가서 한단계씩 낮추다가 결국 가장 낮은 높이로 설정했습니다...;;?
각도 조절이 세세하게 안되는건 어쩔수가 없나봐요 ㅠㅠ
그것보다,
평상시에는 내려다봐서 목이 거기에 적응됐는지 목을 똑바로 들고 보니까 목이 더 아프네요.
뭐 그래도 이게 더 좋은 자세니까요 ㅎㅎ.

....
이거 받침대가 아니라 쿨러였죠 참.

잠시...

 (헤헿)

깔끔깔끔
USB3.0 포트를 포기했습니다만, 어차피 USB3.0 기기도 없고;
USB 키보드와 마우스를 뒤로 빼서 더 깔끔해 보이네요 ㅎㅎ.

쿨러 밑에 약간의 공간이 있어서 거기다가 선 집어넣고 나름 만족중입니다 ㅋㅅㅋ.

 (USB 전원. 아이폰하고 키보드 마우스 연결해 놨는데 쿨러도 작동은 되긴 되네요. 불안하긴합니다만;)
 


옆에서 보면 좀 지저분할지도.. 뭐 정면만 깨끗해서 사용할때 꺠끗해보이면 그걸로 끝이죠 뭐 ㅡㅅㅡ;


마지막으로,
소음입니다.



문방구에서 파는 미니 선풍기 아시죠?
건전지 + 모터 의 조합으로 돌아가는 그거요...

소음이 그 정도보다 살짝 더 큽니다. (최대 세기) 근대 이정도 가지고 과연 쿨링이 될까 하는 의심이 드는데

테스트해보죠.


왼쪽부터 -
쿨러켬(최대)
쿨러키고 온도가 식을때까지 기다림
쿨러끄고 다시 측정.

측정방법은

동영상에 무거운 필터를 걸어놓고
각각 1500프레임까지 재생시켰습니다.
(모두 동일한 필터를 먹였고 모두 동일한 프레임 구간(0-1500) 똑같은 영상으로 재생시켰습니다.)

원래 온도체크라는건 더 오랜시간동안 체크해야 하는건데... 추후에 온도 체크는 다시 측정해서 올려야겠습니다.
다음 측정때는 슈퍼파이나 돌려봐야겠군요..ㅇㅅ;
----------------------------------------------------------------------------------------------------
추가

wParam 1024M 으로 측정했습니다.


별 차이 없을 줄 알고 
이번엔 그냥 쿨러 끄고 측정했는데 최대값 75도가 나왔고
오른쪽이 쿨러 키고 작업한건데
여전히 MAX 밸류가 75도인 이유는
min max 값을 초기화 안시키는바람에;;
wParam 돌리면서 계속 쳐다보고있어서 값은 기억합니다.

50% 정도 작업이 진행 된 이후로 70도~72도 사이를 왔다갔다 거리고 더이상 올라가지 않더군요.

FurMark 결과

왼쪽 : 쿨러 켬
오른쪽 : 쿨러 끔

효과가 아예 없진 않네요.
이정도면 꽤 쓸만한데요? ㅎㅎ.

원래는 좀 일찍 받았지만 블로그에는 이제 인증 ㅇㅅㅇ

 

하하하핫
GT 550. 그래픽 카드 이름이라죠,
근대 왜 GTX55 가 모델명인지 아직도 의문이 드는 쿠드입니다 ㅇㅅ.

오랜만의 포스팅이네요.
요즘 무언가를 개발한다고
세상에 클립보드가 고장이 나서 사람 재부팅 하게 만드는 병신같은 OS인 윈도우를 사용하면서
프로그래밍 쌩초보인 주제에 이상한 프로그램을 만드느냐 고생중입니다.

자, 서론은 여기까지하고..

서멀구리스 교체! 입니다!
짞짞짞짞
사실 저번에 이 블로그 주인님께서말이죠

"한성컴퓨터에 A/S 라벨은 주문하고 부품을 뺀다음에 부품이 없다고 ㅈㄹ 하는 고객님을 위해서 만든 라벨"
이라고 하시더니
"업그레이드를 위한 라벨 제거는 한성컴퓨터 측에서도 공식적으로 인정함"
라고 하셨으니 믿고 달린겁니다.
자 우리 블로그 주인장을 믿고 달립니다..
멀어지자 아주아주 멀어지자

준비물 : 드라이버, 서멀구리스, 헝겊?(전 그냥 안경수건..미친짓이지만) 먼지제거제(꼭 필요는없습니다.)

 



먼지제거제. 굵고 길군요....굵고 길어요... (배경은 신경쓰지마요)




잘만쨔응! 만세에! (비싼편은 아니지만 바르기 편해서 샀어요 ㅇㅅㅇ. 전 서멀구리스 주사기로 된거 못바르겠더라구요.)
(역시 배경은 신경쓰지마요... 딱...딱히 보여주려고 윗 사진보다 배경 잘나오게 찍은거 아니니까...)

자 시작해 보죠.
처음 뜯어보시는 분은 나사관리 잘하셔야 합니다.
 
열어보시면... (당연히 열 때 쿨러 있는 쪽 판을 열어야 겠죠.)
 



이렇게 잘생긴 놈이 나옵니다. ㅇㅅㅇ. 소음의 범인이군요. 한대 때려줍시다.(먼지부왘!)
(청소후에 찍은거라 깔끔합니다만 원래 먼지 많았어요... 그리 많진 않았지만.. 
[나사가 한개 빠져있는 이유는 나중에 말씀드리겠습니다.]
 
쿨러 옆에 구리로된 녀석들이 있는데 요녀석들을 따라가다 보면
얇고 길다랗고 심각하게 구부러져있는데다가 구릿빛이 감도는 녀석을 달고있는 놈이 두마리나 나옵니다.
그리고 그 옆에 

스프링 달린 나사가 보입니다. 
나사를 전부 제거해 주신 후

여기가 고비인데

먼저 시피유쪽을 점령해야 합니다.
그다음이 글카 쪽인데요,

요령껏 뽑으세요. 방법은 딱히 존재하지 않는것 같습니다.
좀 거칠게 다루셔도 고장은 나지 않으니 안심하고 뽑아주세요. (단, 적당한 힘조절은 당연히 해야합니다.)
팁을 드리자면...
제가 뽑을땐 



위에 보시는 것처럼 양면테이프가 붙어있는데 그곳 먼저 살살살 때면서 동시에 쿨러 옆에있는 큰 구리를 살살 밀어줬습니다.
문제는 시퓨쪽이 아니라 글카 쪽인데 솔직히 여기서 서멀구리스 검색해서 이 글 볼 정도로 지식이 있다면 그다지 무리없이 뽑으실거라 생각합니다.

근대 저 위에 부품을 뭐라고 부르죠? 저것도 쿨러라고 불러야 하나요..;(포스팅 하면서 물어보고있다!?)


(날 고생시킨녀석.)


 

해부 완료. 이제 헝겊으로 서멀구리스를 닦아줍니다. (위에 글카사진 찍으려고 일부러 글카는 닦고 찍었긔...)

나머지는 간단.
발라져 있는 서멀구리스 닦으시고,
새 서멀구리스를 발라주고 
위에서 뜯어낸걸 전부다 다시 붙여주면 됩니다.



마지막. 위에. 나사가 하나빠져있죠?

저 부분이 노트북 전원버튼과 연결되어있는 부분입니다.
나사를 대충 아무대나 뿌려놨엇는데 저기 꽤 깊어보여서 나사 긴거 박아줬다가..
부팅이 안되는 불상사가 일어나서 다시 해부하고 나사 교체해줬다는...ㅠㅠ..

자 그럼 저의 포스팅은 여기까지.
요즘 워드프로세서 "필기" 준비하고있는데
대체 이런걸 왜 알아야 하는지를 모르겟다는 생각이 문득문득 드는군요.
워드잖아.
말그대로 워드인데 저런걸 왜 공부하지??;;
저거 모르면 워드 못하나? 

 

원본글 출처: http://x86osx.com/bbs/view.php?id=pds&no=2241

자세한 사용 방법은 위 링크를 참조하시고 다른 kext 사용하시는 분들은 자신이 사용하시는 경로로 수정하신 후 사용하시면 됩니다.

 AppleHDA.kext 수정한 파일

사운드카드 되살리기.zip

 

제곧내


주문한 노트북이 드디어 도착했습니다. 헤헤

설명은 귀찮으니 생략 ㅇㅁㅇ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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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소개할 어플은 [와쳐] Intro 입니다.

현재 [와쳐] Intro - DayFly (하루살이) - Inverse (인버스) - 아이돌 Intro (예정) - 
아이돌 (예정) 이렇게 구성이 되어 있으며 Intro 버전은 와쳐에 첫 부분을 당담하는 이야기입니다.

 

실행하시면 이런 화면들과 함께 제작사와 시드사운드를 로고를 보실 수 있습니다.


 
메인 화면이 드디어 등장!
책 펼치기[각주:1], 책갈피[각주:2], 설정[각주:3], 도움말[각주:4]


 
게임 방식은 간단합니다.
그냥 터치만 하시면서 내용을 읽으시고 하시고 선택지에 맞게 선택을 하시면 이야기가 진행 되는 방식입니다.
물론 선택지에 따라서 내용이 변할 수도 있으며 배드엔딩을 보실 수도 있습니다.



일시정지 버튼을 누르시면 옆에서 메뉴가 나타납니다.
지난문장[각주:5], 읽어오기[각주:6], 저장하기[각주:7], 도움말, 설정하기, 메인화면[각주:8]

 
실제로 제가 플레이를 해보니 대략 1시간안에 읽을 수 있어서 금방 끝낼 수 있지만 내용이 정말로 재밌기 때문에 몰입하면 아마 더 빠르게도 진행 하실 수 있으며 좀더 즐기시면서 천천히 진행을 하실 분들은 선택지 마다 '저장하기'를 이용하시면서 모든 선택지를 경험 해보시는 방법도 게임을 즐길 수 있는 방법 중 하나입니다.

더 자세하게 내용을 알려드리고는 싶지만 ㅎㅎ 게임을 직접 받아서 해보시는게 아마 더 재밌고 확실할꺼라 믿기 때문에 내용 누설을 안하지만 확실한건 하루살이 이후 인버스편 정말로 재밌으니 꼭 모든 편을 하나하나 해보시는걸 추천해드립니다.


애플 기기를 사용하신다면: 
http://itunes.apple.com/us/app/id454178735?mt=8 
T스토어: 
http://www.tstore.co.kr/userpoc/game/viewProduct.omp?insDpCatNo=DP01002&insProdId=0000259865&prodGrdCd=PD004403&t_top=DP000501
나머지 통시사는 와쳐 공식 홈페이지를 참조 하시면 됩니다.  http://watcherapps.com/

  1. 게임을 시작 하실 수 있습니다. [본문으로]
  2. 저장한 게임을 불려오실 수 있습니다. [본문으로]
  3. 사운드, 진동, 문장속도, 문장출력 부분을 설정 하실 수 있습니다. [본문으로]
  4. 게임에 대한 설명과 등급, 조작방법, 메뉴 설정 그리고 문의 정보를 보실 수 있습니다. [본문으로]
  5. 지나간 문장을 읽어봅니다. [본문으로]
  6. 기록했던 다른 이야기를 불러옵니다. [본문으로]
  7. 현재 진행 중인 이야기를 기록합니다. 읽어오기를 눌러, 기록한 부분부터 다시 진행할 수 있습니다. [본문으로]
  8. 현재 진행 중인 게임을 중단하고 메인화면으로 나갈 수 있습니다. [본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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