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부터 블루투스 키보드를 사고 싶어 막 찾아보다가 그나마 가격이 싼맛에 무난해 보이길래 질렸습니다. (가난해요 ㅠㅠ)
일단 듣보회사입니다. 아이매직 (http://www.imagicinput.co.kr) 뭐하는 회사인지도 몰라요. 그냥 첫 출시라길래 30% 할인이라는 말에 훅가서 구입했다는게 진실입니다. (PO블로거WER는 아니지만 기기만 받고 리뷰 써줄테니 누가 투자좀 해주세요. ㅁㄴㅇㄹ)
헛소리가 보이신다고요? 가난한 학생에 한이 담긴글은 무시하는게 좋아요.
일단 스샷을 봅시다. 라고 해봤자 딸랑 두장입니다.
절대로 귀찮아서 저렇게 두장만 찍었다고 말 못합니다. ㅎㅎ
일단 A 회사처럼 생긴건 깔끔한게 맘에 듭니다.
사실 직접 써보고 느낀거지만 이게 편한건지 무거운건지 솔직히 모르겠습니다. 왜나면 처음으로 산거라 비교 대상이 없어요...
노트북을 사용해서 그런가 키감은 그저 그런 느낌이고 타자를 칠 때 키가 살짝 뻑뻑한 느낌이랑 키 위치 떄문에 오타가 심합니다. (이건 제 기준입니다, 사실 아직도 적용을 못하겠음 이 글도 걍 놋북으로 작성 중)
카톡은 아이폰 타자 오타 수준이랑 맞먹지만 속도는 더 빨라서 광고처럼 카톡 사용 하실려면 편할꺼 같다는 생각이 들긴합니다. (iOS 한/영 전환이 불편한건 짜증남)
Mac에서도 한영전환은 iOS랑 똑같습니다. (윈도우+스페이스)
정말 아쉬운게 너무 저가형이라 그런건지 아님 일부로 안넣어준건지 모르겠지만 특수키(?)라고 해야하나 밝기/음량 조절이라던가 노래 재생/일시정지 기능 같은게 없어서 정말 저가형은 저가형이라는게 느낌이 막 들더군요.
짧은 후기 끝 참고로 다음 포스터는 위에서 지적한 특수키(?) 기능을 추가하는 방법입니다. (Mac만 가능)
11.10 보다 훨씬 쓸만 한 12.04 베타 버전이군요..
하지만 베타의 한계인지... 아직 버그는 있는것 같습니다만...
컴피즈 유니티 플러그인에서 몇가지가 좀 불편하거나 문제가 있습니다.
뭐 일단 같이 설정이나 해보자구요 ㅋㅅㅋ
일단 한영키가 우측 Alt 키이신분은.. 유니티 플러그인에서 키를 변경해 주셔야 합니다.
위 사진에 마우스 포인터가 가리키는 곳은 원래 Alt 키로 설정되어 있을 겁니다. 요녀석을 다른 키로 바꿔버리면 됩니다.
자, 여기가 문제입니다. 여러가지로 테스트 해본 결과 입니다만 일단 맨 위에 보이시는 백그라운드 컬러는 건들면 안됩니다. 건들지 마세요.
두번째로 대쉬 블러. 저거 No blur로 설정해놓으면 버그납니다. 건들지 마세요.
나머지는 건들여도 괜찮은것 같습니다. 저거 두개만 건들지 않으면 될것같네요.
하나 더 추가하자면 첫번째 사진에 하이드런쳐. 기본이 네버 인데, 저거를 오토 하이드로 바꾸면 수퍼키를 누르기 전까지 나오질 않습니다 ㅡㅅㅡ;;;;
엄청 불편해요; 그냥 절대로 안숨기는게 더 편해서 저는 그냥 네버로 해놓고 쓰고있습니다. (어차피 해상도가 1920 1080 이므로,,,,)
밝기조절도 해결했고, 여러가지 테스트도 끝냈내요.
요즘 tcp/ip 프밍 공부하다가 갑자기 알고리즘을 공부하라는 분이 계셔서 알고리즘을 공부중입니다.
4시간만에 포기할까 생각중입니다 ㅋㅋㅋㅋ;;
하지만 포기하면 안되겠죠.
응원해주세요!
이제 주 오퍼레이팅 시스템을 우분투로 바꿀때가 도래했습니다아아아!!!!!
는 제가 아이폰 유저라 동기화 사망플레그로 달려가는거네요 그건;
잘되니까 기분은 좋네요.
이제 우분투에서 대놓고 코딩이 가능해진겁니다!
으헤헤헤헤 vmware 에서 병신같이 지랄할 필요도 없어졌어.
이제 우분투에서 윈도를 구동하기 위해 버박으로 지랄해야 하나......;;;;;;
서론이 길었군요.
매우간단합니다.
터미널을 실행해 주세요. 항상 말하지만
유닉스와 리눅스는 CLI 환경을 다루지 못하면 안됩니다!
(CLI 쓰지않고 root계정 활성화 시키고 로그인 할때 root 로 로그인 해서 작업하면 되지만 어차피 root계정 활성화 할 때 반드시 필요한 터미널ㅋ)
/etc/X11/xorg.conf 를 수정해야 하는건데 만약 요녀석이 없다면 nvidia 그래픽 드라이버가 설정 되어있는지 확인해주시고
설치가 안되어있으면 시냅틱 패키지 관리자에 nvidia 검색하셔서 드라이버 받으시거나 콘솔을 다룰줄 아시는 분이라면 nvidia 공식 홈페이지가서
드라이버 받으신 후 복구콘솔이나 lightdm 을 종료시킨 후에 설치하시고 재부팅 하시면 되겠군요.
그래도 안보인다면
실행해둔 터미널에
다음을 입력해 주세요.
sudo nvidia-settings
지금부터 사진 들어갑니다!
사진보고 쭉 따라하시다가 저장 누르시면 됩니다.
위에 홈 디렉터리를 "직접 써주셔야" 저장될거에요.
경로 변경을 하는 이유는 이상하게 저장이 안될때가 있더군요. 그래서 그냥 경로를 변경해준겁니다.
아래는 설정 입니다. [2012 03 18 수정]
== 수정내역 ==
Hide-Show 모드가 C모드에서 지원되지 않던것 수정.
자동완성 기능과
yasnippet 의 탭 키가 서로 겹쳐,
yasnippet 의 키를 컨트롤 q로 변경. (Caps Lock 키를 꼭 Ctrl 키로 바꿔주세요!)
**키를 바꾸시려면
yasnippet.el 을 편집기로 실행하신후 \C-q 를 검색하신 후, 원하시는 키로 변경하시길.
Cscope 추가.
우분투 사용자의 경우는 apt-get install cscope 안 될 경우 apt-get install cscope-el 를 사용해보시길.
그 외 리눅스 사용자 분들은 알아서 찾아보시길 바랍니다.
성의 없는게 아니라 원래 리눅스의 종류가 다르면 어쩔 수 없는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Intellisens 기능 추가 (cedet 사용) http://sourceforge.net/projects/cedet/
cedet 같은 경우는 직접 컴파일 해서 쓰고 있습니다.
터미널 실행하시고(리눅스 쓰면서 터미널을 무서워하시면 곤란합니다.)
cd 명령어로 cedet 압축 해제한 곳까지 들어갑니다.
make <RT>
----
** 이 과정에서 에러 발생시, 몇 가지를 설치해 주셔야 합니다. make로 컴파일 해보지 않으신 분들은
** 에러메시지를 해석하신후 직접 해결해 보시길 ^^; (쉽습니다 엄청나게. 패키지 누락 에러라 apt-get install 로 패키지만 설치해 주면되기때문에.)
**컴파일 완료 후, cedet 폴더를 지우시면 곤란합니다. 어딘가에 잘 보관하신 후 .emacs 에 cedet.el 경로를 넣어주세요!
**반드시 README 파일을 읽어보시길 바랍니다. (자세한 설정 방법이 나와있습니다. 영어 6등급인 저도 해석했으니 무리 없이 볼 수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flymake 추가. (Makefile 작성 하셔야 합니다. 자세한 사용방법은 구글링을 추천합니다. 저도 잘 모르겠거든요.
혹시 아시는 분은 댓글 달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vim의 nu기능을 제거했습니다. 짜증나더군요;;
(custom-set-variables
;; custom-set-variables was added by Custom.
;; If you edit it by hand, you could mess it up, so be careful.
;; Your init file should contain only one such instance.
;; If there is more than one, they won't work right.
영어 못하면서 컴터를 잘 할 수 있는 방법 따윈 없더군요.
전자사전들고 죽도록 해석해야 되더군요....
우우.... 너무해...히도이요!
자 그럼! 저는 이만 ㅇㅅㅇ
설정파일은 그렇게 기대하지마요.
emacs를 처음 사용하시는 분은 emacs 실행 후
옵션 메뉴에서 save option 을 눌러주시면 홈 디렉터리에 .emacs 가 저장됩니다. 이걸 편집해 주시면 되요.
기본적인 단축키는 올리지 않겠습니다. 저도 모르겠고.
하나 재밌었던게, C-x C-f 이 파일이 존재할경우 해당 파일을 열고, 파일이 존재하지 않을 경우, 새로운 파일을 만들더군요 ㅎㅎ.
저는 몰랐어요 죄송해요 ㅎㅎㅎ.
자동 백업끄는 방법은 구글링 하면 나옵니다. 저는 그렇게 친절한 인간이 아니에요. 필요한건 언제나 구글링을 해야하는 저희들이잖아요?
이해하실거라 생각합니다 ㅇㅅㅇ.
그리고 위 설정은 ubuntu 에서 작업된거고, 따라서 아마 ubuntu 와 비슷한 작업 환경에서만 정상적으로 작동될지도 모릅니다.
플러그인도 같이 첨부합니다. 알아서 설정파일 경로 바꾸세요~
P.S. 인터넷 돌아다니면서 찾아봤는데요 한국엔 setnu.el 에 대한 언급은 많은데 (vim 쓰셧던 분이라면 뭐하는건지 짐작 갈겁니다 ㅇㅅㅇ)
setnu+.el 에 대한 언급이 거의 없는것 같더군요. 아니면 말구요,
버그가 있습니다. 블럭을 지정하고 백스페이스나 딜리트키로 글을 지우게 되면 글번호와 함께 지워지게 되는데
이때 cpu 사용량이 100%가 되면서 emacs가 멈춰버리는 증상이 있습니다.
불편하신 분은 위에 설정파일에서 ;;Vim Style Line Number 밑으로 다음 주석 전까지 부분을 삭제해주세요, (3줄일겁니다. 아마.)
참고로 setnu.el 은
제가 공부하면서 햇갈렸던것들을 올릴거라
그다지 고 수준의 내용이 들어간다거나
뭐 그렇진 않을겁니다.
초보자 이기때문에.
아마도 주로 포인터나
API 쪽을 올리게 될것같네요.
컴활 공부하고있어서 아마 정리하면서 데이터베이스 부분같은것도 올라가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음...
블로그에 글을 자주 쓰러 오게될지도 모르겠네요 ㅋㅋ
저도 공부를 더 열심히 하게 될 지도 모른다는 ... 제발 그런 마음을 가지고 개설해보았습니다.
잘부탁드릴게요~
오늘 저녁부터 시작합니다!
카테고리의 || 은 C언어와 C언어에서 파생된 여러가지 언어들에서
OR(또는) 으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이 카테고리는 프로그래밍 외에 제가 따로 공부중인 것들을 올릴 예정입니다.
글세요. 저는 공부를 못하기에.. 모의고사 5.0~4.5 등급 정도 밖에 안됩니다. 더 밑일 수도 있구요.
대학교가서 모의고사로 부터는 해방되었지만. 이제 토익으로부터 벗어날 수 없 ㅋ 어 ㅋ.
헛소리구요.
뭐 아마 내용은 아주아주 쉬울거라 생각됩니다만 저한탠 매우 어려운내용이니
필요한 분들만 보시고 아닌분들은 비웃지마시고 응원좀 부탁드립니다.
시작하기 전에... 01. 일단 이 방법은 한성 GTX55 기반에 맞춰진 글입니다. (ps/2 쓰시는 다른 노트북이면 자신에게 맞게 수정하시면 됩니다, 해킨을 기반으로 작성했습니다.) 02. 키설정은 기본 상태인 경우로 설명합니다. (조합 키 수정 X)
03. 하늘, 바람 입력기는 없는 상태로 테스트 했습니다. (가급적 지우시고 사용하세요.)
쨋든 저는 한성컴퓨터 참 마음에 듭니다.
뭐, 아직 직접 수리 받으러가진 않아서 잘 모르겠습니다만
쨋든, 상담하시는 분이
뭔가 안에 부품이 부숴진것 같다고하셔서
유상수리 각오하고 덮게 고정나사있는쪽 뜯어봤는데
제품 만들 때 나사를 너무 강하게 조여놔서 소리가 나는거더군요. (뽑기실패 ㅠ)
더 해부해서 뽑아버리고 싶었는데 산지 얼마 되지도 않은 노트북 부숴질까봐 그만했습니다;
언젠가 AS하러 갈때
노트북 해부했군요.
안했는데요.
블로그봤습니다.
감사합니다
라는 대화가 이어지면 좋겠네요 ㅋ
사용자가 불편한 점을 하나씩 개선해 주고 있는 한성컴퓨터.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좋은 노트북 만들어주시길 바랄게요.
마지막으로
한성컴퓨터의 모든 노트북에는 OS가 탑재되어있지 않습니다.
근대 어떤분이 포맷도 안해준다고 투덜 거리더군요.
마소와 계약한 어떤 회사에서 OS미탑제 노트북 모델에
OS를 설치해주었을 경우, 라이센스 위반이 아닐까요?
포맷을 할줄 모르는 분들 또는 주변에 포맷해줄 친구가 없는 분들은
한성컴퓨터를 사지 마시기 바랍니다.
괜히 블로그에 한성컴퓨터에 대한 이상한 글을 올려서 저도 구매할때 걱정좀 많이 했습니다만
구입하고 저는 매우매우매우매우매우매우 만족중 입니다.
L모사의 X노트북 이나 S사의 S노트북보다 더 잘쓰고있어요~~
컴퓨터를 혼자 고치실 수 있는 분들께 한성컴퓨터 노트북은 정말 좋은 선택이 될겁니다.
마지막.
전에 서멀 구리스 바르는거 블로그에 올렸는데
바꾸실 필요 없을것 같습니다.
처음에 발라져 있던 서멀구리스와 서멀구리스 교체 한 후 차이가 없더군요;;
솔직히 이건 좀 당황했습니다;; 괜히 바꿧엉 ㅠㅠ. 내 아까운 서멀...
상자가 구겨졌네요 ㅠㅠ 뭐 책이 들어있는것도 아니고 해서 그냥 가볍게 무시~ 를 해줬지만요.
택배알바가 얼마나 힘든지 알고있으니 뭐 툭툭 집어던져서 저렇게 되었다고해도 할말은 없죠 ㅋ.
힘드니까..
자, 언제나 글을 쓸 때에는 서론 본론 끝 으로 쓰긴 하는데
항상 서론이 길어집니다. 신기하네요.
전 소설쓰면 안되겠어요. 프롤로그 다음에 에필로그 나올기세.
그것보다 항상 서론이 쓸대없는거니 여기까지하고 제품이나 살펴보죠ㅠㅠ
구입하시기 전에 알아두세요!
아이스테이션 PMP U43 모델과 동일한 충전기 아답터를 가지고 계신 분들은, 별도의 아답터를 추가로 구매하지 않으셔도됩니다.
정상작동 확인했습니다.
하지만 반드시 아답터가 필요한건 아닙니다.
뭐 어디까지나 저의 생각입니다만, 노트북의 경우, USB 전력 공급의 한계가.. 아무래도 데탑보단 있지 않을까 싶네요.
----추가----
USB 로 쿨링하는 것보다 아답터로 쿨링하는게 쿨러가 더 세게 돌아가는것 같습니다.
------------
USB를 사용해서 USB포트 4개를 전부다 사용하고 쿨러까지 사용하는건 좀 아니라고 생각되니, USB를 많이 사용하실 분이라면 아답터를 구매하시는걸
추천해드립니다.
(U43 아답터 입니다.)
자, 구매시 알면 좋은것도 설명해 드렸고, 이제 남은건 사용하는거네요.
(주변이 지저분하다.) 라는 감상은 패스해 주시고, (남자방에 뭘 바래요...)
가장 높게 해놓고 노트북을 설치했더니 너무 높이 올라가서 한단계씩 낮추다가 결국 가장 낮은 높이로 설정했습니다...;;?
각도 조절이 세세하게 안되는건 어쩔수가 없나봐요 ㅠㅠ
그것보다,
평상시에는 내려다봐서 목이 거기에 적응됐는지 목을 똑바로 들고 보니까 목이 더 아프네요.
뭐 그래도 이게 더 좋은 자세니까요 ㅎㅎ.
....
이거 받침대가 아니라 쿨러였죠 참.
잠시...
(헤헿)
깔끔깔끔
USB3.0 포트를 포기했습니다만, 어차피 USB3.0 기기도 없고;
USB 키보드와 마우스를 뒤로 빼서 더 깔끔해 보이네요 ㅎㅎ.
옆에서 보면 좀 지저분할지도.. 뭐 정면만 깨끗해서 사용할때 꺠끗해보이면 그걸로 끝이죠 뭐 ㅡㅅㅡ;
마지막으로,
소음입니다.
음
문방구에서 파는 미니 선풍기 아시죠?
건전지 + 모터 의 조합으로 돌아가는 그거요...
소음이 그 정도보다 살짝 더 큽니다. (최대 세기) 근대 이정도 가지고 과연 쿨링이 될까 하는 의심이 드는데
테스트해보죠.
왼쪽부터 -
쿨러켬(최대)
쿨러키고 온도가 식을때까지 기다림
쿨러끄고 다시 측정.
측정방법은
동영상에 무거운 필터를 걸어놓고
각각 1500프레임까지 재생시켰습니다.
(모두 동일한 필터를 먹였고 모두 동일한 프레임 구간(0-1500) 똑같은 영상으로 재생시켰습니다.)
원래 온도체크라는건 더 오랜시간동안 체크해야 하는건데... 추후에 온도 체크는 다시 측정해서 올려야겠습니다.
다음 측정때는 슈퍼파이나 돌려봐야겠군요..ㅇ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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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
wParam 1024M 으로 측정했습니다.
별 차이 없을 줄 알고
이번엔 그냥 쿨러 끄고 측정했는데 최대값 75도가 나왔고
오른쪽이 쿨러 키고 작업한건데
여전히 MAX 밸류가 75도인 이유는
min max 값을 초기화 안시키는바람에;;
wParam 돌리면서 계속 쳐다보고있어서 값은 기억합니다.
50% 정도 작업이 진행 된 이후로 70도~72도 사이를 왔다갔다 거리고 더이상 올라가지 않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