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letsencrypt-win-simple 최신버전을 받아주세요.

https://github.com/Lone-Coder/letsencrypt-win-simple/releases


먼저 압축을 풀어줍니다.


압축을 푸신 뒤 letsencrypt.exe 실행 해봅시다.

아마 처음에 이메일 입력하는 부분이 나올텐데 제대로 입력하시면 이렇게 IIS에 설치된 주소들이 나옵니다.


대충 원하시는걸로 번호를 선택하시고 엔터치시면 자연스럽게 알아서 다 설정을 해주며 IIS에 SSL까지 자동설치 해줍니다

거기에 편하게 자동으로 SSL 갱신을 위한 작업 스케줄러까지 등록이 한방에!



넵 끝났습니다.

너무나도 쉽게 무료로 SSL 발급에서 설치까지 정말로 편합니다.



가끔 안되는 분들이 계실텐데 "localhost\.well-known\acme-challenge\web.config" 파일을 수정 해주셔야합니다.

문제는 letsencrypt.exe 실행시 web.config 파일을 강제로 바꿔버리는 문제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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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ml version = "1.0" encoding="UTF-8"?>
 <configuration>
     <system.webServer>
         <staticContent>
             <mimeMap fileExtension = ".*" mimeType="text/json" />
         </staticContent>
         <handlers>
              <add name="StaticFileModule" path="*" verb="*" modules="StaticFileModule" resourceType="File" />
        </handlers>
     </system.webServer>
 </configuration>


문제가 된 부분에 소스는 밑에 주소에 있으며 54~60번줄 사이에 위에 올린 코드에 빠진 부분을 넣으시고 빌드하시면 됩니다.

수정된 파일을 공유하지 않은 이유는 바이러스를 배포하니 안하니 이런 문제를 사전에 막기위해 공유하지 않았으니 직접 빌드하세요.

https://github.com/Lone-Coder/letsencrypt-win-simple/blob/master/letsencrypt-win-simple/Plugin/IISPlugin.cs


제가 해본 결과 Windows Embedded 8.1 Industry Pro, Windows Server 2012 R2에서는 문제 없이 됐습니다.

시작하기전에 유니코드에는 BOM이 필요 없다고 울부짖는 분들에게 분노의 글 좀 적겠습니다.

전부터 무언가 만들어 볼 때 마다 항상 제 발목을 붙잡는 녀석이 있었습니다. 그게 바로 인코딩이죠.
Linux에서는 UTF-8이 기본이니까 그냥 UTF-8로 열어서 보여줘버리면 그만인데 Windows는 그게 아니란말이죠.

세상에는 여러 인코딩이 존재합니다. 그런 인코딩의 존재를 깡그리 무시해버리고 'UTF-8이 진리다'를 외치며 BOM을 달지도 않고 텍스트를 배포하시는 불친절한 분들 덕분에 언제나 우리는 고생합니다. BOM을 달면 유니코드 계열은 8 16 32 등등 을 아주 쉽게 구분할 수 있는데도 불구하고 그 3바이트를 아낀다고 아무도 저장하지 않아요. 이 얼마나 무식한 짓인지;

저 BOM을 달지 않아서 벌어지는 일들을 볼까요?
자주 나오는 글자들의 각 인코딩별 저장되는 비트값을 확인하여 "확률"적으로 이 텍스트 파일은 UTF-8이다 16이다를 계산하고 앉아있습니다;
3바이트만 체크하면 끝나는걸;
더 나아가볼까요?
모질라에서 만든 캐릭터 디텍터라던가 모두 제대로 작동할 것 같나요? 글자 수가 적으면 적을수록 감출 확률은 떨어지고 그 만큼 실패할 확률도 올라갑니다.
그 뿐인가요? 그 캐릭터 디텍터는 누가 개발하나요. 라이브러리 주워다가 쓰면 가능하지만 그게 제대로 작동하는 라이브러리인지 아닌지는 테스트 하기 전까지는 모릅니다. 그 수 많은 라이브러리 테스트해서 사용하실려구요? BOM 달면 3바이트만 체크하면 되는데? 여러분의 하드는 2.5인치 플로피 디스켓 보다 작아서 3바이트를 저장하면 큰일인가요?

아직도 BOM이 필요 없다고 주장하실 생각이신가요? '이 세상에 워드프로세서따위 한글과 컴퓨터에서 개발한 한글밖에 없으면 모두가 hwp파일을 쓸테니 걱정이 없다.' 와 같은 의견으로 들릴 뿐입니다.

그런관계로 여러분 제발 유니코드엔 BOM좀 달아주세요. 제발 이게 세계 표준이되길 바랍니다. 힘들거든요 -ㅅ-;

자 그래서. 시작해보죠.

ASP.Net에서 이 인코딩 디텍터를 사용할 일이 있는데 C#에서 COM+쓰는 방법을 모르겠더라구요...
그래서 조금 찾아보려다가 그냥 C++/CLI로 만든 다음 ASP.Net 프로젝트에 참조 추가했습니다;

ASP.Net에서 C++/CLI로 만든 dll을 사용하는 방법은 다음에 써보겠습니다. 근대 무지 쉽습니다.

Windows는 XP의 서비스팩 몇인진 기억이 안나지만(...) 쨋든 이후로 MLang라는 녀석을 제공해주고 있습니다.
인코딩 관련 COM+ 라이브러리인데 굉장히 잘 작동해서 맘에듭니다. 이 녀석을 써보도록 하죠.


#include <MLang.h>
using namespace System;

namespace EncodingUtility {
	public ref class EncodingDetector
	{
	public:
		EncodingDetector();
		~EncodingDetector();

		int GetEncodingFromFile(String^ fileName);
		int GetEncodingFromBinary(char* binary, int size);

	private:
		IMultiLanguage2* mlang2;
	};
}


헤더파일입니다. 무지간단하네요; 바로 cpp코드를 보죠.


#include "EncodingDetector.h"

using namespace System::IO;
using namespace System::Text;

EncodingUtility::EncodingDetector::EncodingDetector()
	: mlang2(nullptr)
{
	IMultiLanguage2* tmpMlang = nullptr;
	auto result = CoCreateInstance(CLSID_CMultiLanguage, NULL, CLSCTX_ALL, IID_IMultiLanguage2, (void**)&tmpMlang);
	mlang2 = tmpMlang;

	if (result != S_OK)
		throw gcnew System::Exception("에러");
}

EncodingUtility::EncodingDetector::~EncodingDetector()
{
	if (mlang2 != nullptr)
		mlang2->Release();
}

int EncodingUtility::EncodingDetector::GetEncodingFromFile(String^ fileName)
{
	FileStream^ fs = gcnew FileStream(fileName, FileMode::Open, FileAccess::Read, FileShare::Read);
	BinaryReader^ br = gcnew BinaryReader(fs);
	
	// 필요하시다면 아래 4096 사이즈를 더 높여주세요. 많이 읽을 수록 검출율은 높아집니다.
	auto buffer = br->ReadBytes(4096);
	pin_ptr<System::Byte> pinBuffer = &buffer[0];
	unsigned char* pBuffer = pinBuffer;

	int length = buffer->Length;
	DetectEncodingInfo info;
	int score = 1;
	HRESULT result = mlang2->DetectInputCodepage(0, 0, reinterpret_cast<char*>(pBuffer), &length, &info, &score);

	fs->Close();
	if (result == S_OK)
		return info.nCodePage;
	else
		return -1;
}

int EncodingUtility::EncodingDetector::GetEncodingFromBinary(char * binary, int size)
{
	int length = size;
	DetectEncodingInfo info;
	int score = 1;
	HRESULT result = mlang2->DetectInputCodepage(0, 0, binary, &length, &info, &score);

	if (result == S_OK)
		return info.nCodePage;
	else
		return -1;
}


역시 간단하네요. COM을 사용하니까 클래스 사용 전 CoInitialize() 함수 호출하시는거 잊지 마시구요!

DetectInputCodepage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MSDN을 참고해주시기 바랍니다.

대략적으로 이 함수는 한번에 여러 개의 인코딩을 리턴 할 수 있습니다.
왜 여러개를 리턴하냐구요? BOM이 없는 텍스트 파일이 있기 때문이죠 ㅡㅡ;
지금 위의 코드에서는 가장 확률이 높은 1개만 가져오게 해놨지만 BOM이 없을 경우 UTF-16일 수도 있고 UTF-8일 수도 있기 때문에 가장 확률이 높은 인코딩부터 순서대로 인덱스에 넣어주는 모양입니다.

코드페이지에 대한 결과 역시 MSDN을 참고해주세요. 윈도우 개발자는 MSDN이 있어서 행복합니다...
https://msdn.microsoft.com/en-us/library/windows/desktop/dd317756%28v=vs.85%29.aspx


C#에서는 Encoding.GetEncoding(GetEncodingFromFile("test.txt")) <- 이런 식으로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감지 실패시 -1을 리턴하므로 예외처리 해주시면되겠습니다.

뭐 이건 간단하게 만들어본 SafeComInitializer이라는 클래스입니다.
헤더는 올릴 필요가 없어보이므로 그냥 cpp 코드만 올리겠습니다.


#include "SafeComInitializer.h"

bool SafeComInitializer::ComInitialize()
{
	static SafeComInitializer initializer;
	return initializer.isInitialized;
}


SafeComInitializer::~SafeComInitializer()
{
	if (canUninitialize == true)
		CoUninitialize();
}


SafeComInitializer::SafeComInitializer()
	: isInitialized(false), canUninitialize(false)
{
	if (isInitialized == false)
	{
		auto result = CoInitializeEx(NULL, COINIT_MULTITHREADED);
		if (result == S_OK)
		{
			isInitialized = true;
			canUninitialize = true;
		}
		else if (result == S_FALSE)
		{
			isInitialized = true;
			canUninitialize = false;
		}
	}
}


준비물: OS X EI Capitan (10.11), Xcode 7.1, iTransmission IPA

iTransmission IPA DL: http://www.filepup.net/files/qFdCESOD1444055027.html


방법은 밑에 동영상을 참조하시면 됩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UaZAq0cpCvQ



위 방법은 아직 불안정한 iTransmission 설치 방법이고 제대로 된 버전은 iOS 9 버전에 대응 중인 iTransmission9 베타 버전을 신청하시면 됩니다.



XPEnoboot 5.2-5592.2 부트로더에서 재시작 문제가 있으니 네이티브, 절전모드 사용자들은 절대로 업그레이드 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강제로 종료 후 부팅하면 부팅이 가능하나 하드디스크에 좋지는 못합니다.

Version: 5.2-5644

(2015/10/29)

What's New

  1. This update includes all bug fixes as well as security fixes in the previously released critical updates since DSM 5.2-5592.

Fixed Issues

  1. Improved stability of FTP connections.
  2. Improved stability when copying large files on DS216play.
  3. Improved general stability of NTP service.
  4. Supports Data Scrubbing for iSCSI LUN (Block-Level) in Storage Manager.
  5. Improved the stability of encrypted backup in models with ARM processors.
  6. Improved general stability of Btrfs file system.
  7. Increased the connection limit for Log Receiving in Log Center.
  8. Upgraded PHP to 5.5.30 to address multiple vulnerabilities (CVE-2015-5589, CVE-2015-5590, CVE-2015-6834, CVE-2015-6835, CVE-2015-6836, CVE-2015-6837, CVE-2015-6838, and CVE-2015-3152).
  9. Fixed an issue where a DSM critical patch could not be manually uploaded when the system was in a Hybrid HA cluster.
  10. Minor bug fix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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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PEnoboot 5.2-5592.1 released  (0) 2015.07.31
Synology Version: 5.2-5565 Update 2  (0) 2015.06.10

먼저 첨부한 파일을 Kext Utility 돌리시고 추가해주세요.

AppleHDA-272.50-VIA_VT1802_1.zip


헥스 패치도 해주셔야 하는데 저도 이부분은 아무 값이나 때려 넣고 된거라 쓸모 없는 부분이 있을 수 있으니 적당히 고쳐 쓰셔도 됩니다.

다만 Expect 2 matches 이 부분은 핵심 오디오 코덱을 건드는 부분이라 지우시면 안됩니다.

AppleHDA-272.50-VIA_VT1802_1-config.plist


다 끝내시고 재붓 하면 됩니다. 끗... (헤드셋 마이크는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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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ml version="1.0" encoding="UTF-8"?>
<!DOCTYPE plist PUBLIC "-//Apple//DTD PLIST 1.0//EN" "http://www.apple.com/DTDs/PropertyList-1.0.dtd">
<plist version="1.0">
<array>
	<dict>
		<key>Comment</key>
		<string>Patch_against_assertions</string>
		<key>Find</key>
		<data>U291bmQgYXNzZXJ0aW9uIA==</data>
		<key>Name</key>
		<string>AppleHDA</string>
		<key>Replace</key>
		<data>AAAAAAAAAAAAAAAAAAAAAA==</data>
	</dict>
	<dict>
		<key>Comment</key>
		<string>zero out ALC884</string>
		<key>Find</key>
		<data>hAjsEA==</data>
		<key>Name</key>
		<string>AppleHDA</string>
		<key>Replace</key>
		<data>AAAAAA==</data>
	</dict>
	<dict>
		<key>Comment</key>
		<string>Expect 2 matches</string>
		<key>Find</key>
		<data>hBnUEQ==</data>
		<key>Name</key>
		<string>AppleHDA</string>
		<key>Replace</key>
		<data>RoQGEQ==</data>
	</dict>
	<dict>
		<key>Comment</key>
		<string>Zero out 1983</string>
		<key>Find</key>
		<data>gxnUEQ==</data>
		<key>Name</key>
		<string>AppleHDA</string>
		<key>Replace</key>
		<data>AAAAAA==</data>
	</dict>
	<dict>
		<key>Comment</key>
		<string>zero out ALC885</string>
		<key>Find</key>
		<data>hQjsEA==</data>
		<key>Name</key>
		<string>AppleHDA</string>
		<key>Replace</key>
		<data>AAAAAA==</data>
	</dict>
</array>
</plist>



How to compile apps using Xcode 7 to run on a non-jailbroken device 글을 기반으로 작성 했습니다.


탈옥하지 않고 순정에서 무료 계정으로 APP 설치가 가능해졌습니다.

전에는 개발자 유료 계정에 가입이 필요했으나 지금은 그 제한이 사라진 덕분이죠


먼저 Xcode 7 설치된 맥과 iOS 기기가 필요합니다.

Provenance 소스는 여기에 있습니다.

https://github.com/jasarien/Provenance


HTTPS clone URL 주소를 복사합니다.

https://github.com/jasarien/Provenance.git


Xcode 실행을 하시고 Source Control - Check Out 선택



스크린샷처럼 Provenance GIT 주소를 넣어주고 Next, master 누르고 또 Next


 

스크린샷에 그림대로 추가가 될텐데 Bundle Identifier 부분을 바꿔줍니다.

com.jamsoftonline.Provenance -> com.myname.Provenance , 대충 본인 영어 닉을 적어줍니다.

Team 부분은 Unknown name이 아닌 본인 계정으로 바꿔주시고 Fix Issue 누르면 일단 빌드를 위한 준비가 끝납니다.

계정이 없는 분들은 Add an Account 눌려서 계정을 추가하고 위에 Team 부분을 하시면 됩니다.


마지막으로 아이패드를 연결 하신 뒤 빌드를 누르면 끝!



전 iOS 8 , 아이패드 미니2 에다가 올려서 실행을 해보니 잘 되네요.


예전에 작성한 글이 너무 마음에들지 않아 새로 작성하게 되었습니다.

예전 글과 다르게 OS X Yosemite 10.10.x Clover 부트로더와 보조 kext 설치로 WiFi, Bluetooth 잡는 방법입니다.



먼저 준비물부터 소개해봅시다.


BrcmPatchRAM.kext - 블루투스 활성화 kext

DL1: https://github.com/the-darkvoid/BrcmPatchRAM

DL2: https://bitbucket.org/RehabMan/os-x-brcmpatchram/downloads


FakePCIID_BCM94352Z_as_BCM94360CS2.kext - 장치값 추가 kext

DL1: https://github.com/RehabMan/OS-X-Fake-PCI-ID

DL2: https://bitbucket.org/RehabMan/os-x-fake-pci-id/downloads


Clover Configurator - config.plist 편집 앱

http://mac.softpedia.com/get/System-Utilities/Clover-Configurator.shtml


config Broadcom BCM94352HMB / AzureWave AW-CE123H.plist - HEX 패치를 대신 해줄 KextsToPatch 값 (10.10.4, 5 기준)

config Broadcom BCM94352HMB - AzureWave AW-CE123H.plist

http://osxonthinkpads.wikidot.com/10-10-x-on-intel-nuc-i5-4250#toc7 - 10.10.x 다른 버전 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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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ml version="1.0" encoding="UTF-8"?>
<!DOCTYPE plist PUBLIC "-//Apple//DTD PLIST 1.0//EN" "http://www.apple.com/DTDs/PropertyList-1.0.dtd">
<plist version="1.0">
<dict>
	<key>KextsToPatch</key>
	<array>
		<dict>
			<key>Comment</key>
			<string>BCM94352 Airport Extreme</string>
			<key>Find</key>
			<data>axAAAHUN</data>
			<key>Name</key>
			<string>AirPortBrcm4360</string>
			<key>Replace</key>
			<data>axAAAJCQ</data>
		</dict>
		<dict>
			<key>Comment</key>
			<string>BCM94352 5GHz BR</string>
			<key>Find</key>
			<data>QYP8/3QsSA==</data>
			<key>Name</key>
			<string>AirPortBrcm4360</string>
			<key>Replace</key>
			<data>ZscGQlLrKw==</data>
		</dict>
		<dict>
			<key>Comment</key>
			<string>BCM94352 BT4LE Handoff/Hotspot</string>
			<key>Find</key>
			<data>SIXAdFwPt0g=</data>
			<key>Name</key>
			<string>IOBluetoothFamily</string>
			<key>Replace</key>
			<data>Qb4PAAAA61k=</data>
		</dict>
	</array>
</dict>
</plist>
 



준비물도 구했고 이제 따라하시기만하면 됩니다.

먼저 /EFI/CLOVER/kexts/10.10 폴더에 BrcmPatchRAM.kext , FakePCIID_BCM94352Z_as_BCM94360CS2.kext 넣어주시면 일단 첫번째 작업은 끝납니다.



두번째로는 Clover Configurator 앱으로 config Broadcom BCM94352HMB : AzureWave AW-CE123H.plist 파일을 열어줍니다.

그리고는 기존에 있던 config.plist 파일도 열어 저 값들을 그대로 복사해서 붙여넣으시면 끝입니다.



참 쉽죠?


사실 info 파일을 수정해서 장치값을 추가해주면 FakePCIID_BCM94352Z_as_BCM94360CS2.kext 파일을 안쓰셔도 되긴합니다.

클로버 옵션 중에 info 파일을 수정하는 옵션이 전 작동이 안되길래 이 방법을 사용 했으니 작동이 되시는 분들은 지우셔도 됩니다.


BCM94352 BT4LE Handoff/Hotspot 패치는 아이폰, 아이패드 그리고 해킨끼리 연속성 기능을 사용하기 위한 값입니다.



BCM94352 Airport Extreme 패치는 이름 그대로 애플 에어포트로 인식되도록 해주는 패치입니다.

BCM94352 5GHz BR 패치는 5GHz 채널을 잡기위한 패치이며 일부로 브라질로 국가로 변경하도록 값을 넣어봤습니다.



왜 멀쩡한 한국이 아닌 브라질로 잡았는지 스샷을 보시면 알겠지만 채널이 다 사라지는 증상이 있어서 한국 값은 넣지 않았습니다.

그외에 미국은 12,13채널을 잡을 수 없기에 국내에서는 적절하지 않다고 생각이 들더군요.


좀 더 자세한 정보는 밑에 링크를 참조하시면 도움이 되실겁니다.

https://en.wikipedia.org/wiki/List_of_WLAN_channels

http://www.clien.net/cs2/bbs/board.php?bo_table=cm_mac&wr_id=521236

http://osxonthinkpads.wikidot.com/10-10-x-on-intel-nuc-i5-4250#toc7 

Fixe the issue with Packages not starting automatically at boot.

재부팅시 자동으로 패키지가 시작 되지 않는 버그 수정


https://download.xpenology.fr/

http://xpenology.me/downloa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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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나온 DSM 5.2-5592 Update-2 최신버전까지 업데이트가 됩니다.

XPEnoboot 5.2-5592.1 DS3615xs
IMAGEFORMATLINKMD5
XPEnoboot DS3615xs 5.2-5592.1IMGdownloadebda68e9a7589ed1d145399f975d1232
XPEnoboot DS3615xs 5.2-5592.1ISOdownload65c6b150ea6d26c70cc0d96d010ce5a6
XPEnoboot DS3615xs 5.2-5592.1VMDKdownload78cb2ff5bfcd14c1edb3dea93084443f




출처: http://xpenology.com/forum/viewtopic.php?f=12&t=5026http://xpenology.me/xpenoboot-5-2-5592-1-releas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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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오랜만에 글을 써봅니다! 그 동안 얼마나 글을 쓰고싶었는지!
안녕하세요 저는 잘 지냅니다 허허.

오늘 들고온 물건은 역시 잉여한 물건입니다. 저는 이런 잉여한 작업을 좋아하죠.
저는 참고 문헌을 마지막에 쓰는게 싫습니다. 먼저 쓰신 분들에게 실례같아요. 그러니 먼저 오늘 이 글을 쓰기에 이르기까지 참고한 사이트를 먼저 쓰고자 합니다.

http://www.clien.net/cs2/bbs/board.php?bo_table=lecture&wr_id=212575
http://www.linuxjournal.com/article/3641
https://docs.python.org/3.4/c-api/init.html

자 그럼 시작해볼까요.

이번 글은 C++에서 tweepy를 사용하기 위해 삽질한 글 입니다. 사용한 파이썬 버전은 3.4.3 입니다.
최종 목적은 C 함수를 파이썬에서 호출하고 파이썬 코드를 C에서 호출하는 것 입니다.

이 글은 Windows를 기준으로 설명됩니다. 리눅스는 훨씬 더 쉽게 작업을 진행 하실 수 있습니다 -ㅅ-; 리눅스 개발자 분들은 알아서 잘 하실거라 믿어요.

먼저 파이썬을 다운받아 설치합니다. 아, 최종적으로 배포하시려는 프로그램의 플랫폼이 32비트면 32비트 파이썬을 다운받아 주시는것 잊지 마시구요!
이제 부스트를 빌드해봅시다. 부스트 빌드 옵션의 자세한 설명은 구글에 검색해 보시길 권장합니다. 참고로 저는 아래 블로그를 참고해서 빌드했습니다.

http://warmz.tistory.com/903

그 다음에 tweepy를 받고 인스톨합니다. 머 이건 자유입니다. 그냥 참고만 하셔도 됩니다. (참고로 tweepy는 3.4.3에서 오류가 있습니다. 해결 방법은 맨 마지막에 있습니다.)

위 작업이 끝나셨으면, 이제 코딩하러 갑니다.
VS를 실행하시고 프로젝트 생성 후 반드시 Release 빌드로 바꾸시고 Python 인스톨 디렉터리 안의 include를 헤더 파일 경로에 추가, libs 폴더를 라이브러리 폴더에 추가해줍니다.
Release로 빌드 안하면 python_d.lib 없다고 컴파일 안되는데 python_d.lib를 구하려면 파이썬 소스 코드를 직접 컴파일 하셔야합니다... 귀찮으니 생략합니다.

부스트 역시 라이브러리 폴더와 헤더 폴더에 추가합니다. (경로는 부스트 빌드가 끝나면 출력해줍니다.)

으음. 일단 파이썬 스크립트먼저 대충 짜볼까요...
tweepy 예제 코드를 조금 수정해보죠.

import twit_c
import time
import webbrowser
from getpass import getpass

import tweepy
import sys

class StreamWatcherListener(tweepy.StreamListener):
    def on_status(self, status):
        try:
            # C 함수를 호출합니다.
            twit_c.on_status(status.text)
        except:
            print(sys.exc_info())
            pass

    def on_error(self, status_code):
        print('An error has occured! Status code = %s' % status_code)
        return True  # keep stream alive

    def on_timeout(self):
        print('Snoozing Zzzzzz')

consumer_key = '수정'
consumer_secret = '수정'

access_token = '수정'
access_secret = '수정'

auth = tweepy.auth.OAuthHandler(consumer_key, consumer_secret, 'oob')
auth.set_access_token(access_token, access_secret)

api = tweepy.API(auth)
stream = ''

l = StreamWatcherListener()

def get_authorization_url():
    return auth.get_authorization_url()

def set_access_token(pin):
    auth.get_access_token(verifier=pin)
    
    global api
    api = tweepy.API(auth)
                
def userstream_start(run_async = False):
    global stream
    global l
    stream = tweepy.Stream(auth, l)
    stream.userstream(async = run_async)

def userstream_end():
    global stream
    stream.disconnect()

def home_timeline(page = 0, max_id = -1):
    if max_id == -1:
        return api.home_timeline()
    else:
        return api.home_timeline(page=0, max_id=max_id);

으음. 머 이정도 일까요. 제가 파이썬을 제대로 공부한게 아니라 코드가 병신이네요. 넹 머 그래도 불편함 없이 충분히 테스트 가능할거 같네요.
프로젝트 폴더 안에 scripts라는 폴더를 생성 하고 위 코드를 twit.py 라는 파일로 저장하겠습니다. 그리고 __init__.py 를 만듭니다. 머 딱히 아무것도 안쓰셔도 됩니다.


C++로 돌아와보죠.
부스트 헤더와 파이썬 헤더를 인클루드합니다.

#include <stdio.h>
#include <string>
#include <windows.h>

#include <python.h>

// 아래 두 개의 전처리문에 대해서는 검색하시기 바랍니다.
#define BOOST_ALL_NO_LIB 
#define BOOST_PYTHON_STATIC_LIB 
#include <boost/python.hpp>

// 사용할 lib 파일을 지정합니다.
#pragma comment(lib, "libboost_python3-vc120-mt-1_58.lib")

// 유니코드 지원을 위한
#include <io.h>
#include <fcntl.h>

자 이제 파이썬에서 호출할 함수를 만들죠.

// 파이썬에서 호출할 함수입니다.
static PyObject* OnStatus(PyObject *self, PyObject *args)
{
	const char* str = NULL;
	if (!PyArg_ParseTuple(args, "s", &str))
		return NULL;

	// 파이썬 3.4.3에서 tweepy는 utf8 문자열을 던져줍니다.
	// 콘솔에서 출력을 위해 utf-16으로 인코딩을 바꾸어 줍니다.
	wchar_t text[300] = { 0 };
	MultiByteToWideChar(CP_UTF8, 0, str, -1, text, 300);
	wprintf(L"%s\n", text);
	Py_RETURN_NONE;
}

// 파이썬에서 호출할 함수를 가지고 있는 변수.
// 자세한 내용은 Python API 문서를 참고해주시기 바랍니다.
static PyMethodDef OnStatusMethods[] = {
	{ "on_status", (PyCFunction)OnStatus, METH_VARARGS,
	"userstream callback function." },
	{ NULL, NULL, 0, NULL }
};

// 모듈 변수.. 자세한 내용은 역시 Python API.
static struct PyModuleDef OnStatusModules = {
	PyModuleDef_HEAD_INIT,
	"twit_c",
	"userstream callback test.",
	-1, OnStatusMethods
};

// 모듈을 등록할 때 함수포인터를 받네요... 그래서 만들었습니다.
static PyObject* PyInit_Twit(void)
{
	return PyModule_Create(&OnStatusModules);
}

와 이거 점점 길어지는데요 ㅋㅋ....

본격적으로 들어가기전에 boost python에 잠시 이야기하겠습니다.
본래 python을 순수 Python API만을 이용하여 C에서 사용하려고 하면 PyObject*에 대해 수동으로 레퍼런스 카운팅을 해줘야합니다.
무슨 소리냐구요? 메모리를 개발자가 수동으로 관리해 주어야 한다는 소리죠!

아 이 얼마나 귀찮은 이야기입니까... 코드 적게 짜겠다고 임베디드 파이썬 써보려고 하는데 레퍼런스 카운트가 수동이라니;
코드가 더러워질거 같습니다. C++11에서 표준으로 포함된 shared_ptr 같은 놈을 쓰면 인생 참 행복해 질텐데 말이죠.

boost python을 사용하면 그게 됩니다. 넹. 여러분이 레퍼런스 카운팅을 신경 쓸 필요가 없다는거죠. 이 외에 더 좋은 기능도 많습니다. 제가 저 위에 파이썬에서 C 함수 호출하겠다고 장황하게 쓴 저것도 boost python을 사용하면 사실 간단하게 만들 수 있는것 같더라구요. 해보진 않아서 모르겠습니다. 아닌가..?

자세한 내용은 글 시작하기 전에 써놓은 클리앙 링크를 참고해주세요. 이 글보다 몇 백배 친절한 설명이 있으며 이 글보다 예외 처리도 잘 되어있습니다...
자 그럼 이 좋은 부스트 파이썬을 바로 써보도록 하져.

boost::python::object tmp; 를 입력하고 저장하느 순간 Visual Studio의 Intellisense가 비명을 지르기 시작하는게 함정

int main(int argc, char *argv[])
{
	using namespace boost::python;

	// Windows 콘솔에서 유니코드 글자 출력을 위해 필요합니다!
	_setmode(_fileno(stdout), _O_U16TEXT);

	// 이 함수는 Py_Initialize 함수가 호출되기 전에 호출되어야 합니다.
	PyImport_AppendInittab("twit_c", &PyInit_Twit);

	// 파이썬 초기화
	Py_Initialize();

	// 항상 예외는 체크해 주셔야 합니다.
	// 아래 코드를 블럭으로 묶은 이유는 스코프 범위 때문입니다.
	// Py_Finalize 함수가 호출 되기 전에 모든 PyObject*가 해제되어야 합니다.
	// 만약 스코프를 제한하지 않으면 Py_Finalize  이후에 boost::python::object 클래스의 소멸자가 호출되며
	// 이는 런타임 에러로 이어집니다.
	//try
	{
		// scripts 폴더의 twit.py를 import 한 후 그 객체를 twit에 저장합니다.
		boost::python::object twit = boost::python::object(boost::python::handle<>(PyImport_ImportModule("scripts.twit")));

		// twit에서 home_timeline 어트리뷰트를 찾고 호출합니다.
		// boost python에서 어트리뷰트를 찾는 함수는 attr이며, 이 함수의 결과로 리턴되는 object 클래스는 ()가 오버로딩 되어있습니다.
		// 이 오버로드된 ()을 호출하게 되면 해당 어트리뷰트의 함수를 실행합니다.
		// 만약 존재하지 않는 어트리뷰트를 실행하게 될 경우 예외를 내뿜게 되니 예외처리를 해주셔야합니다.
		auto hometimeline = twit.attr("home_timeline")();
		auto hometimeline_sizeof = hometimeline.attr("__len__")();

		// extract함수는 리턴 결과를 특정 타입으로 캐스팅 시켜줍니다. __len__ 함수는 int형을 리턴하므로 int로 캐스팅해줍니다.
		// 만약 캐스팅에 실패하면 (리스트를 int형으로 바꾼다던가... 불가능한 캐스팅의 경우) 역시 예외가 발생합니다.
		int testCount = boost::python::extract<int>(hometimeline_sizeof);
		wprintf(L"%d\n", testCount);

		// 프로퍼티나 변수의 경우 아래처럼 그냥 어트리뷰트만 가져온 후 extract로 타입 변환 해주면 됩니다.
		// 오버로딩된 ()를 호출할 경우 예외가 발생하니 주의해주세요.
		long long maxId = boost::python::extract<long long>(hometimeline.attr("max_id"));

		for (int i = 0; i < testCount; i++)
		{
			auto py_auther_name = hometimeline[i].attr("author").attr("name");
			auto py_auther_screen_name = hometimeline[i].attr("author").attr("screen_name");
			auto py_text = hometimeline[i].attr("text");

			char* utf8_auther_name = boost::python::extract<char*>(py_auther_name);
			char* utf8_screen_name = boost::python::extract<char*>(py_auther_screen_name);
			char* utf8_text = boost::python::extract<char*>(py_text);

			wchar_t u_auther_name[300] = { 0 };
			wchar_t u_screen_name[300] = { 0 };
			wchar_t u_text[300] = { 0 };

			// 변경하는 이유는 위에 파이썬에서 호출되는 함수에 써놓았습니다.
			MultiByteToWideChar(CP_UTF8, 0, utf8_auther_name, -1, u_auther_name, 300);
			MultiByteToWideChar(CP_UTF8, 0, utf8_screen_name, -1, u_screen_name, 300);
			MultiByteToWideChar(CP_UTF8, 0, utf8_text, -1, u_text, 300);

			// wprintf(L"auther id : %s, screen_name : %s\n", u_auther_name, u_screen_name);
			wprintf(L"text : %s\n", u_text);
		}

		wprintf(L"Start UserStream!\n");
		// userstream 서버에 접속합니다!
		// 이 함수의 인자는 async 여부이므로 true을 던져줬으니 비동기로 처리한다는 이야기겠죠?
		// 안타깝지만 작동하지 않습니다. 정확힌 함수가 호출되고 실행되다 일시정지됩니다.
		twit.attr("userstream_start")(true);

		// 사용자로 부터 입력을 받습니다.
		while (1)
		{
			wchar_t input[300] = { 0 };
			std::wcin >> input;
			if (input[0] == L'q')
			{
				twit.attr("userstream_end")();
				break;
			}
		}
	}
	// catch (...)
	// {
	// }

	Py_Finalize();
	return 0;
}

머 홈 타임라인은 얻어오네요 ㅎㅎ. cin까지도 정상적으로 호출됩니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유저스트림이 작동하질 않아요...
파이썬 코드에서 생성한 쓰레드가 중간에 정지되기 때문입니다. ㅜ_ㅜ
해결방법이 있으니까 글을 썼겠져?

이를 위해선 C코드에서 파이썬 쓰레드를 관리해주어야 할 필요가 있습니다.

자 그럼 관리해보죠.

int main(int argc, char *argv[])
{
	using namespace boost::python;

	_setmode(_fileno(stdout), _O_U16TEXT);

	PyImport_AppendInittab("twit_c", &PyInit_Twit);

	Py_Initialize();

	// !추가!
	PyEval_InitThreads();

	{
		boost::python::object twit = boost::python::object(boost::python::handle<>(PyImport_ImportModule("scripts.twit")));
		
		// 현재 파이썬 쓰레드 상태를 가져옵니다.
		auto mainThreadState = PyThreadState_Get();

		wprintf(L"Start UserStream!\n");
		twit.attr("userstream_start")(true);

		// 현재 쓰레드 상태를 저장하고 쓰레드의 global interpreter lock(GIL)을 해제합니다.
		// GIL에 대한 설명은 Python API를 참고해주세요.
		mainThreadState = PyEval_SaveThread();

		while (1)
		{
			wchar_t input[300] = { 0 };
			std::wcin >> input;
			if (input[0] == L'q')
			{
				// 마지막으로 저장된 쓰레드 상태를 가져온 후 GIL을 설정합니다.
				// PyEval_SaveThread()를 호출한 이후에는 파이썬의 현재 쓰레드 상태가 NULL이 되기 때문에
				// 반드시 아래 함수나 PyThreadState_Swap 함수를 이용하여 쓰레드 상태를 변경해주어야 다른 파이썬 코드를 실행 할 수 있습니다.
				// 또한 PyEval_SaveThread() 후 파이썬 코드를 실행하기 전에 GIL을 반드시 설정해야 한다는 사실도 잊지 마시길 바랍니다.
				PyEval_RestoreThread(mainThreadState);
				twit.attr("userstream_end")();
				// 현재 쓰레드 상태를 저장하고 GIL을 해제합니다.
				mainThreadState = PyEval_SaveThread();
				break;
			}
		}
		// 마지막으로 저장된 쓰레드 상태를 가져온 후 GIL을 설정합니다.
		// Py_Finalize 함수 호출 전에 반드시 GIL이 설정되어있어야 합니다.
		PyEval_RestoreThread(mainThreadState);
	}
	Py_Finalize();
	return 0;
}

우와..이렇게 하면 작동해야 할텐데 말이죠...



머져 이 귀찮은건...

tweepy의 코드를 수정해줍니다. tweepy/streaming.py를 편집기로 열고 ReadBuffer 클래스의 161번 줄, 171번줄을 수정합니다.

    def read_len(self, length):
            # ...중간 코드 생략...
            # 아래 코드의 맨 끝에 .decode('utf-8')을 붙입니다.
            self._buffer += self._stream.read(read_len).decode('utf-8')

    def read_line(self, sep='\n'):
            # ...중간 코드 생략...
            # 아래 코드의 맨 끝에 .decode('utf-8')을 붙입니다.
            self._buffer += self._stream.read(self._chunk_size).decode('utf-8')

이렇게 오랜만의 글이 끝났네요. 설명이 무진장 대충이라 이해가 안되시는 부분도 많을거라 생각됩니다....
그런 부분에 대해서는 위에 언급한 사이트를 참고하셔서(...) 위기를 잘 헤쳐나가시길 바랍니다.
사실 이 글과 저 위에 있는 글 2개면 왠만한 임베디드 파이썬에서 문제가 생길것 같진 않네요.

블로그를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시고 즐거운 코딩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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